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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술남자의 예술라이프입니다!

오늘은 영화 택시운전사에 대해서 미리 알아보고 살펴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택시운전사’는 독일기자 (위르겐 힌츠페터)5.18광주 민주화운동을 취재한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작품입니다. 위르겐 힌츠페터 역을 맡게된 토마스 크레취만은 우리가 많이알고 있는 피아니스트에 등장하는 인물 슈필만을 도와준 독일군 장교로 나와서 강한 인상을 남긴 배우중 한명입니다. 이번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송강호배우는 설국열차로 외국배우와 호흡을 맞췄는데요. 이번이 2번째로 외국배우와 호흡을 맞추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설국열차에서는 간접적으로 서로 호흡을 맞췄다고 저는 생각이 되는데요. 이번 작품에서는 택시안에서 직접소통하고 부딪치는 장면들이 많이 연출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제목만으로는 휴먼드라마같은 제목이지만 사실 택시운전사라는 제목으로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는 더욱더 크게 다가올 것입니다. 
택시운전사는 우리에게 친근하면서도 근처에 있는 인물중 한명입니다. 그런 인물을 통하여 바라보는 우리의 역사는 어떻게 비춰질지…. 궁금합니다.





예고편








저는 택시운전사의 시점으로 비춰지는 한국의 역사의 모습도 궁금하지만 독일인의 눈에 비춰진 우리나라의 역사는 어떨지도 궁금한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과연 그가 보았던 한국 광주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그리고 취재를 통하여 세계에 알리고 싶었던 그의 목소리는 무엇이었을까 궁금해집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송강호와 독일을 대표하는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 그들이 말하고자하는 두 역활이 궁금해집니다. 





물론 유해진 배우와 류준열 배우도 중요한 방아쇠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 포스팅을 집중한 부분은 위의 두 배우를 통한 영화의 관점입니다. 사실 추측해도 굉장히 기대가 될 만한 작품이 되지 않을까요?
물론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법이지만 송강호 배우의 작품은 항상 무언가를 남겨주었습니다. 인간적인 면모를 가장 잘표현하는 배우라 생각합니다. 토마스 크레취만 배우도 피아니스트에서 독일군 장교이지만 예술을 통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줬죠!

유해진 배우 또한 송강호 배우와는 다른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류준열 배우 그리고 박혁권 배우도요. 영화를 보기전까지 예측을 하면 안되겠지만 제 스스로한테는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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