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예술남자의 예술라이프! 

오늘은 한국인 때문에 2편을 만들었다고 하는 킹스맨 : 골드 서클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개봉일은 9월 27일에 개봉을 하지만 많은 분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올리게 됐습니다. 사실 제가 킹스맨을 영화관에서 봤는데 취향 저격이 됐다고나 할까요? 아니죠! 한국인 취향을 저격을 한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콜린 퍼스의 명대사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가 기억에 가장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1편에서 콜린퍼스가 죽었는데 2편에서 부활?을 하는데 과연 진짜 부활인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인지는 영화를 직접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킹스맨 공식 포스터



줄거리

킹스맨 본부의 파괴!
더 강력해진 범죄조직 골든서클의 등장!


철저하게 비밀에 둘러싸인 채 세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해온 독자적인 국제 정보 조직 킹스맨. 
 그러나 어느 날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킹스맨 본부가 무참히 파괴된다. 
 에그시(태런 에저튼)와 멀린(마크 스트롱)은 킹스맨 ‘최후의 날’ 규약에 따라 발견된 위스키 병에서 ‘미국 켄터키’라는 키워드를 얻게 되고, 그 곳에서 형제 조직인 스테이츠맨의 존재를 알게 된다. 
 전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 위협적인 비지니스를 추진 중인 골든 서클과 수장 포피(줄리안 무어). 
 이들의 계획을 막기 위한 킹스맨과 스테이츠맨의 작전이 시작된다.













킹스맨 예고편











킹스맨의 새로운 연출이 사실 가장 크게 저에게 와닿았습니다. 우리가 거부감을 갖을 수도 있는 사람들이 죽는 장면을 이런 폭죽으로 표현하여 연출했다는 것이 그 감독만의 세계관을 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고편에서 보니 이번 작품도 매튜 본 감독 특유의 연출을 볼 수 있어서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728x90
반응형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