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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술남자입니다!

오늘은 4월 26일 (수)에 개봉하는 특별시민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이제 대선이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선거에 관련된 영화가 나오네요!

정치적이 관점이 들어가지 않았다라는 말은 못하겠지만

많은 국민들에게 어떠한 메세지를 담고서 이 영화를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은 하게됩니다!

투표를 하시라는 메세지일 수도!? 

저도 사실 이번 사건을 통해서 투표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이런 상황이 나온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제대로 된 대통령을 뽑기 위해서 뉴스도 많이보고 있고 방송도 항상 챙겨 보고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카리스마로 뽑히는 최민식 배우가 이번 특별시민의 주인공으로 등장을 하는데요!

예고편을 보면 정치인의 앞에서 보이는 모습과 뒤에서 보이는 모습에 대한 부분이 나오는 것 같았는데요

그 부분을 감독이 표현한 것이지 않을까

그리고 정치를 쇼라고 표현한 것이 겉으로만 보이는 껍데기를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여집니다.






줄거리


“사람들이 믿게 만드는 것. 그게 바로 선거야”

오직 서울만 사랑하는, 발로 뛰는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 
 하지만 실은 어느 정치인보다도 최고 권력을 지향하며 이미지 관리에 철저한 정치 9단이다. 
  
 선거 공작의 일인자인 선거대책본부장 ‘심혁수’(곽도원)를 파트너로 삼고, 
 겁없이 선거판에 뛰어든 젊은 광고 전문가 ‘박경’(심은경)까지 새롭게 영입한 변종구는 
 차기 대권을 노리며, 헌정 사상 최초의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한다. 
  
 하지만 상대 후보들의 치열한 공세에 예기치 못했던 사건들까지 일어나며 
 변종구의 3선을 향한 선거전에 위기가 거듭되는데... 
  
 선거는 전쟁, 정치는 쇼! 
 1,029만 명의 마음을 빼앗기 위한 
 또 한 번의 쇼가 시작된다!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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