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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술남자의 예술라이프!




오늘은 NT LIVE의  <오셀로 OTHELLO>에 대해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에 한 작품인 오셀로 NT LIVE의 영상을 보면 현대적인 해석으로 무대에 올려집니다. 특이하게도 과거의 군대의 모습이 아닌 현대의 군대의 모습을 빗대어 표현한 NT LIVE의 오셀로







Othello

By William Shakespeare

The National Theatre presents a major new production of William Shakespeare’s celebrated play about the destructive power of jealousy.
Olivier Award-winning actor Adrian Lester (Henry V at the National Theatre, BBC’s Hustle) takes the title role.
Playing opposite him as the duplicitous Iago is fellow Olivier Award-winner Rory Kinnear (The Last of the Haussmans, James Bond: Skyfall), who is reunited with director Nicholas Hytner (Timon of Athens, One Man, Two Guvnors) following their acclaimed collaboration on the National Theatre’s recent production of Hamlet.
Othello, newly married to Desdemona – who is half his age – is appointed leader of a major military operation. Iago, passed over for promotion by Othello in favour of the young Cassio, persuades Othello that Cassio and Desdemona are having an affair.





오셀로 (번역)

작가 - 윌리엄 셰익스피어

국립 극장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질투의 파괴적인 힘에 대한 유명한 연극을 제작합니다.
올리비에 상을 수상한 배우 애드리언 레스터 (BBC 허슬레 국립 극장의 헨리 5 ) 제목 역할을 맡습니다.
부도덕 이아고 (Iago) 반대하는 사람은 올리비에 수상자 Rory Kinnear (Haussmans 마지막, James Bond : Skyfall)이며 찬사를받은 Nicholas Hyner (Timon of Athens, One Man, Two Guvnors) 감독과 재회합니다. 국립 극장의 최근 햄릿 제작에 오델로 (Oshello) 새롭게 데스데모나 (Desdemona) 결혼했는데, 나이가 반이 지났지 , 주요 군사 작전의 지도자로 임명되었다. 젊은 카시오를지지하여 오델로의 승진을 위해 이아고를 승진시키고, 카시오와 데스데모나가 바람 피운 오델로를 설득한다.



리어왕에 대하여

이 작품의 흥미는 악(惡)의 천재 이아고의 활약에 있으며 그의 행동의 동기에 대하여는 여러 차례 비평가의 의론의 대상이 되었다. 오셀로는 지나치게 단순한 주인공이라고 보이기 쉬우나 그가 자기의 가슴에 검(劍)을 박는 최후의 장면에서 참회하는 그의 심정과 다시금 데스데모나의 진실을 확신하게 된 그의 기쁨을 읽어볼 때에 대개는 이 작품의 주제를 이해할 수 있다.

리어왕 줄거리

베니스 장군(將軍) 무어인() 오셀로는 원로원(元老院) 의원의 데스데모나의 사랑을 받아 그를 아내로 맞는다. 그러나 부관(副官) 지위를 캐시오에게 오셀로에게 유감이 있었던 기수(旗手) 이아고는 우선 캐시오를 실각시키고 복직 탄원을 구실로 캐시오를 데스데모나에게 접근시키는 한편, 아주 무서운 흉계를 꾸며서 오셀로에게 사실 무근한 데스데모나의 부정(不貞) 말하여 믿도록 만든다. 의혹과 질투에 사로잡힌 오셀로는 드디어는 가장 사랑하는 아내를 침실에서 교살(絞殺)한다. 직후 이아고의 간계는 폭로되지만 이미 때가 늦어 오셀로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포토

동영상






예술남자의 기대평

NT LIVE 오셀로의 트레일러 영상을 보면 오셀로의 무대가 현대의 군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고전의 군대의 모습이 아닌 현대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좀더 관객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겠다는 의도가 느껴진다.
과거의 모습의 군대보다 현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현시대를 살아가는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기에는 좋은 선택인 것 같다. 
또한 무대 장치를 통하여 이 오셀로를 표현하였는지 궁금하다. 영상을 구할 수 있다면 좋겠다….


요기 밑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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