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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술남자의 예술라이프입니다!



오늘은 영화 겟 아웃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로튼 토마토는 굉장히 평점을 짜게 주는 곳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곳에서

신선하다라고 이야기하고 하는 부분이 우리가 그저 생각하는 반전의 영화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닐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크리스 (다니엘 칼루야)와 로즈 (앨리슨 윌리엄스)는 인종적인 편견을 깨고 사랑을 키워나가는 커플이다.

매일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아가고 드디어 로즈의 부모님을 만나러 가기로 한다.

크리스는 자신이 흑인이라는 이유로 로즈의 부모님을 만나기도 전에 걱정을 하는데 그런 크리스를 보고 로즈는

자신의 사랑을 다시 보여주면서 크리스를 설득시킨다!

그런 로즈의 말을 믿고 크리스는 로즈와 함께 부모님을 뵈러 길을 떠난다!

차를 타고 가는 도중에 사슴 한마리가 도로에 뛰어 들고 치여 죽이게 된다! 이때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흘러가게 되고 그런 마음을 갖고 로즈의 부모님들을 만나게 되는데.....


포토



예고편








작성자의 기대평

이 영화의 겉으로 보이는 시점으로는 분명 인종차별이라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 생각이 되어집니다!
사실 우리가 식스센스를 보고 브루스 윌리스가 귀신이였다! 라는걸 알고나서 얼마나 큰 충격을 받았습니까!?
그 뒤로 영화에서는 반전의 요소를 많이 넣었죠! 어떤 부분에서는 굉장히 뻔한 부분이였을 수도 있고 어떤 영화에서는
반전의 반전을 보여준 부분도 있었죠! 하지만 이제 관객의 눈은 계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목해야되는 부분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이 영화를 신선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또한 헐리우드의 곡성이라고 불리우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주목해야 하지 않을까요!
곡성만큼 관객의 생각을 요구하는 영화도 드물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의 시점으로만 바라보지말고
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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